“전북도의회, 예산안 심사 권한 적극 행사해야”
입력 2024.11.19 (21:37)
수정 2024.11.19 (21: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시민사회연대회의는 내년도 전북자치도 예산안 심사를 앞둔 도의회에 예산 권한을 적극 행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전북도의회의 예산 수정률은 0.26퍼센트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주어진 권한을 활용해 민생 분야 등 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반영하고 단체장 동의를 끌어내는데 역량을 모아나갈 것을 제안했습니다.
전북도의회의 예산 수정률은 0.26퍼센트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주어진 권한을 활용해 민생 분야 등 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반영하고 단체장 동의를 끌어내는데 역량을 모아나갈 것을 제안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의회, 예산안 심사 권한 적극 행사해야”
-
- 입력 2024-11-19 21:37:06
- 수정2024-11-19 21:39:34
전북시민사회연대회의는 내년도 전북자치도 예산안 심사를 앞둔 도의회에 예산 권한을 적극 행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전북도의회의 예산 수정률은 0.26퍼센트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주어진 권한을 활용해 민생 분야 등 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반영하고 단체장 동의를 끌어내는데 역량을 모아나갈 것을 제안했습니다.
전북도의회의 예산 수정률은 0.26퍼센트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주어진 권한을 활용해 민생 분야 등 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반영하고 단체장 동의를 끌어내는데 역량을 모아나갈 것을 제안했습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