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가동…“지역 식재료 사용”
입력 2024.11.19 (21:46)
수정 2024.11.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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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먹거리 통합지원센터가 오늘(19일) 김해시 신문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원센터는 김해 118개 초중고등학교와 어린이집 38곳에 공공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게 됩니다.
김해시는 이곳에서 공급하는 식재료의 90% 이상을 경남에서 생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원센터는 김해 118개 초중고등학교와 어린이집 38곳에 공공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게 됩니다.
김해시는 이곳에서 공급하는 식재료의 90% 이상을 경남에서 생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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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가동…“지역 식재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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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9 21:46:55
- 수정2024-11-19 21:51:39
김해 먹거리 통합지원센터가 오늘(19일) 김해시 신문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원센터는 김해 118개 초중고등학교와 어린이집 38곳에 공공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게 됩니다.
김해시는 이곳에서 공급하는 식재료의 90% 이상을 경남에서 생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원센터는 김해 118개 초중고등학교와 어린이집 38곳에 공공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게 됩니다.
김해시는 이곳에서 공급하는 식재료의 90% 이상을 경남에서 생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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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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