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나노국가산단에 수소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
입력 2024.11.19 (21:46)
수정 2024.11.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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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나노국가산단에 수소 관련 소재·부품을 시험·평가하고 인증하는 기업지원센터가 오늘(19일) 착공됐습니다.
행정안전부 지역소멸 대응 사업으로 국비 등 460억 원을 투입하는 기업지원센터는 5천㎡에 시험 장비 30여 종을 갖추고 2027년 가동 목표입니다.
센터가 가동되면 경남의 수소 기업이 생산한 소재와 부품을 밀양에서 시험, 평가, 인증까지 받게 됩니다.
행정안전부 지역소멸 대응 사업으로 국비 등 460억 원을 투입하는 기업지원센터는 5천㎡에 시험 장비 30여 종을 갖추고 2027년 가동 목표입니다.
센터가 가동되면 경남의 수소 기업이 생산한 소재와 부품을 밀양에서 시험, 평가, 인증까지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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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나노국가산단에 수소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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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9 21: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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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나노국가산단에 수소 관련 소재·부품을 시험·평가하고 인증하는 기업지원센터가 오늘(19일) 착공됐습니다.
행정안전부 지역소멸 대응 사업으로 국비 등 460억 원을 투입하는 기업지원센터는 5천㎡에 시험 장비 30여 종을 갖추고 2027년 가동 목표입니다.
센터가 가동되면 경남의 수소 기업이 생산한 소재와 부품을 밀양에서 시험, 평가, 인증까지 받게 됩니다.
행정안전부 지역소멸 대응 사업으로 국비 등 460억 원을 투입하는 기업지원센터는 5천㎡에 시험 장비 30여 종을 갖추고 2027년 가동 목표입니다.
센터가 가동되면 경남의 수소 기업이 생산한 소재와 부품을 밀양에서 시험, 평가, 인증까지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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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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