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덤펍 가장 불법 도박’ 연루자 무더기 송치
입력 2024.11.19 (21:55)
수정 2024.11.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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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대학가와 유흥가에서 홀덤펍을 위장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업주와 종업원 등 관계자 87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또 직장인과 대학생 등 도박 가담자 221명도 함께 송치했습니다.
업주 등은 대전 봉명동과 도안동 등에 홀덤펍을 열고 2달에서 4달가량 불법 도박장을 운영해 8억 원가량의 범죄 수익금을 냈으며, 경찰은 이 가운데 6억 천만 원가량을 기소 전 추징 보전을 신청했습니다.
또 직장인과 대학생 등 도박 가담자 221명도 함께 송치했습니다.
업주 등은 대전 봉명동과 도안동 등에 홀덤펍을 열고 2달에서 4달가량 불법 도박장을 운영해 8억 원가량의 범죄 수익금을 냈으며, 경찰은 이 가운데 6억 천만 원가량을 기소 전 추징 보전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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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덤펍 가장 불법 도박’ 연루자 무더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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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9 21:55:56
- 수정2024-11-19 21:59:21
대전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대학가와 유흥가에서 홀덤펍을 위장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업주와 종업원 등 관계자 87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또 직장인과 대학생 등 도박 가담자 221명도 함께 송치했습니다.
업주 등은 대전 봉명동과 도안동 등에 홀덤펍을 열고 2달에서 4달가량 불법 도박장을 운영해 8억 원가량의 범죄 수익금을 냈으며, 경찰은 이 가운데 6억 천만 원가량을 기소 전 추징 보전을 신청했습니다.
또 직장인과 대학생 등 도박 가담자 221명도 함께 송치했습니다.
업주 등은 대전 봉명동과 도안동 등에 홀덤펍을 열고 2달에서 4달가량 불법 도박장을 운영해 8억 원가량의 범죄 수익금을 냈으며, 경찰은 이 가운데 6억 천만 원가량을 기소 전 추징 보전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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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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