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구속’ 서춘수 전 함양군수, 다음 달 항소심
입력 2024.11.20 (08:34)
수정 2024.11.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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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서춘수 전 함양군수의 항소심 첫 재판이 다음 달 20일 열립니다.
서 전 군수는 2019년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 특혜를 준 혐의와 채용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 전 군수는 1심 판결이 부당하다며 최근 항소했습니다.
서 전 군수는 2019년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 특혜를 준 혐의와 채용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 전 군수는 1심 판결이 부당하다며 최근 항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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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정 구속’ 서춘수 전 함양군수, 다음 달 항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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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0 08:34:36
- 수정2024-11-20 08:39:51

뇌물수수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서춘수 전 함양군수의 항소심 첫 재판이 다음 달 20일 열립니다.
서 전 군수는 2019년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 특혜를 준 혐의와 채용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 전 군수는 1심 판결이 부당하다며 최근 항소했습니다.
서 전 군수는 2019년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 특혜를 준 혐의와 채용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 전 군수는 1심 판결이 부당하다며 최근 항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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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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