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중앙병원’ 폐업 13개월 만에 공매 절차
입력 2024.11.20 (08:35)
수정 2024.11.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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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최대 규모 종합병원이던 김해중앙병원이 폐업 13개월 만에 결국 공매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김해시보건소는 김해시 외동 병원 터와 452병상 규모 건물이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일괄 매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보건소는 김해시 외동 병원 터와 452병상 규모 건물이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일괄 매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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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중앙병원’ 폐업 13개월 만에 공매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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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0 08:35:57
- 수정2024-11-20 08:39:51

김해시 최대 규모 종합병원이던 김해중앙병원이 폐업 13개월 만에 결국 공매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김해시보건소는 김해시 외동 병원 터와 452병상 규모 건물이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일괄 매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해시보건소는 김해시 외동 병원 터와 452병상 규모 건물이 한국자산관리공사를 통해 일괄 매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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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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