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시민단체, ‘일해공원 명칭 폐지’ 국회 청원
입력 2024.11.20 (10:06)
수정 2024.11.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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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는 전두환의 호를 딴 일해공원 명칭을 폐지하고 기념 사업을 금지하는 내용의 국회 국민 청원을 올렸습니다.
운동본부는 중대 범죄로 사법부의 유죄 선고를 받은 사람에 대해서는 기념 사업과 기념물을 조성할 수 없도록 법률 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청원은 다음 달 15일까지 이어집니다.
운동본부는 중대 범죄로 사법부의 유죄 선고를 받은 사람에 대해서는 기념 사업과 기념물을 조성할 수 없도록 법률 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청원은 다음 달 15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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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 시민단체, ‘일해공원 명칭 폐지’ 국회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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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0 1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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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는 전두환의 호를 딴 일해공원 명칭을 폐지하고 기념 사업을 금지하는 내용의 국회 국민 청원을 올렸습니다.
운동본부는 중대 범죄로 사법부의 유죄 선고를 받은 사람에 대해서는 기념 사업과 기념물을 조성할 수 없도록 법률 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청원은 다음 달 15일까지 이어집니다.
운동본부는 중대 범죄로 사법부의 유죄 선고를 받은 사람에 대해서는 기념 사업과 기념물을 조성할 수 없도록 법률 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청원은 다음 달 15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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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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