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주택 소유 외지인 소폭 증가…부산 거주자 많아
입력 2024.11.20 (10:06)
수정 2024.11.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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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주택을 소유한 외지인 비중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의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경남의 개인 소유 주택 118만 호 가운데 외지인이 소유한 주택은 11%인 13만 호로 1년 전보다 0.1% 증가했습니다.
경남 개인 주택 소유 외지인 거주지역은 부산 북구 거주자 4.7% 등 부산 지역민이 많았습니다.
통계청의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경남의 개인 소유 주택 118만 호 가운데 외지인이 소유한 주택은 11%인 13만 호로 1년 전보다 0.1% 증가했습니다.
경남 개인 주택 소유 외지인 거주지역은 부산 북구 거주자 4.7% 등 부산 지역민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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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주택 소유 외지인 소폭 증가…부산 거주자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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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0 10:06:33
- 수정2024-11-20 10:48:38

경남의 주택을 소유한 외지인 비중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의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경남의 개인 소유 주택 118만 호 가운데 외지인이 소유한 주택은 11%인 13만 호로 1년 전보다 0.1% 증가했습니다.
경남 개인 주택 소유 외지인 거주지역은 부산 북구 거주자 4.7% 등 부산 지역민이 많았습니다.
통계청의 '주택소유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경남의 개인 소유 주택 118만 호 가운데 외지인이 소유한 주택은 11%인 13만 호로 1년 전보다 0.1% 증가했습니다.
경남 개인 주택 소유 외지인 거주지역은 부산 북구 거주자 4.7% 등 부산 지역민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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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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