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수습 교사제 내년부터 시범 운영
입력 2024.11.20 (10:14)
수정 2024.11.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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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경북에서 수습 교사제가 시범 운영됩니다.
교육부는 신규 교사들이 교단에 서기 전 6개월 동안 학교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쌓는 수습 교사제 시범 운영지역으로 경북과 세종·경기·대전 등 4개 시·도 교육청을 선정했습니다.
수습 교사제는 임용이 확정된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임용 대기 기간을 이용해 교수법과 생활지도법, 학부모 응대 등을 익히도록 한 제도입니다.
교육부는 신규 교사들이 교단에 서기 전 6개월 동안 학교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쌓는 수습 교사제 시범 운영지역으로 경북과 세종·경기·대전 등 4개 시·도 교육청을 선정했습니다.
수습 교사제는 임용이 확정된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임용 대기 기간을 이용해 교수법과 생활지도법, 학부모 응대 등을 익히도록 한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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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수습 교사제 내년부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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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0 10:14:47
- 수정2024-11-20 11:20:45

내년부터 경북에서 수습 교사제가 시범 운영됩니다.
교육부는 신규 교사들이 교단에 서기 전 6개월 동안 학교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쌓는 수습 교사제 시범 운영지역으로 경북과 세종·경기·대전 등 4개 시·도 교육청을 선정했습니다.
수습 교사제는 임용이 확정된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임용 대기 기간을 이용해 교수법과 생활지도법, 학부모 응대 등을 익히도록 한 제도입니다.
교육부는 신규 교사들이 교단에 서기 전 6개월 동안 학교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쌓는 수습 교사제 시범 운영지역으로 경북과 세종·경기·대전 등 4개 시·도 교육청을 선정했습니다.
수습 교사제는 임용이 확정된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임용 대기 기간을 이용해 교수법과 생활지도법, 학부모 응대 등을 익히도록 한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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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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