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코트와 작별한 흙신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길”

입력 2024.11.20 (21:56) 수정 2024.11.2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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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에 이어, 또한명의 테니스 전설인 흙신 나달이 데이비스컵을 끝으로 코트와 작별했습니다.

작은 마을에서 온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나달의 마지막 인사,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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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영상] 코트와 작별한 흙신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길”
    • 입력 2024-11-20 21:56:00
    • 수정2024-11-20 21: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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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러에 이어, 또한명의 테니스 전설인 흙신 나달이 데이비스컵을 끝으로 코트와 작별했습니다.

작은 마을에서 온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나달의 마지막 인사,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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