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 ‘허위사실 유포’ 이영일 전 의원 고발
입력 2024.11.21 (10:30)
수정 2024.11.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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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재단과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취지의 글을 지난 5월 인터넷 신문매체에 기고한 이영일 전 국회의원을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금지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법원 판결과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국가보고서 등을 통해, 북한군 개입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이 확인된 이후에도 허위사실 주장이나 왜곡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를 끝내기 위해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5·18기념재단은 법원 판결과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국가보고서 등을 통해, 북한군 개입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이 확인된 이후에도 허위사실 주장이나 왜곡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를 끝내기 위해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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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기념재단, ‘허위사실 유포’ 이영일 전 의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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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1 10:30:20
- 수정2024-11-21 10:32:53
5·18기념재단과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취지의 글을 지난 5월 인터넷 신문매체에 기고한 이영일 전 국회의원을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금지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5·18기념재단은 법원 판결과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국가보고서 등을 통해, 북한군 개입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이 확인된 이후에도 허위사실 주장이나 왜곡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를 끝내기 위해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5·18기념재단은 법원 판결과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국가보고서 등을 통해, 북한군 개입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이 확인된 이후에도 허위사실 주장이나 왜곡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를 끝내기 위해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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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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