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박수근교’ 개통…안대리-송청리 연결
입력 2024.11.22 (11:04)
수정 2024.11.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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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어제(21일) 양구읍 정림리에서 '박수근교'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박수근교는 길이 120미터, 너비 20미터 규모의 교량입니다.
다리 건설에는 국비를 포함해 사업비 132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이 다리는 박수근마을이 있는 정림리와 안대리, 송청리를 연결합니다.
이번 개통식에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박수근교는 길이 120미터, 너비 20미터 규모의 교량입니다.
다리 건설에는 국비를 포함해 사업비 132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이 다리는 박수근마을이 있는 정림리와 안대리, 송청리를 연결합니다.
이번 개통식에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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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박수근교’ 개통…안대리-송청리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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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2 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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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어제(21일) 양구읍 정림리에서 '박수근교' 개통식을 열었습니다.
박수근교는 길이 120미터, 너비 20미터 규모의 교량입니다.
다리 건설에는 국비를 포함해 사업비 132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이 다리는 박수근마을이 있는 정림리와 안대리, 송청리를 연결합니다.
이번 개통식에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박수근교는 길이 120미터, 너비 20미터 규모의 교량입니다.
다리 건설에는 국비를 포함해 사업비 132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이 다리는 박수근마을이 있는 정림리와 안대리, 송청리를 연결합니다.
이번 개통식에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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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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