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친환경 잡곡 생산·유통센터’ 준공
입력 2024.11.22 (11:05)
수정 2024.11.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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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미탄면의 친환경 잡곡 생산·유통센터에서 어제(21일) 센터 준공식을 엽니다.
잡곡센터는 건물 면적 1,700제곱미터 규모로, 콩 처리시설과 저온 보관 창고 5동 등을 갖췄습니다.
이곳에선 콩깍지 제거와 선별을 통해 콩알만 자동으로 골라낼 수 있습니다.
잡곡센터 건립에는 한강수계기금 등 57억 원이 들었습니다.
잡곡센터는 건물 면적 1,700제곱미터 규모로, 콩 처리시설과 저온 보관 창고 5동 등을 갖췄습니다.
이곳에선 콩깍지 제거와 선별을 통해 콩알만 자동으로 골라낼 수 있습니다.
잡곡센터 건립에는 한강수계기금 등 57억 원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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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친환경 잡곡 생산·유통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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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2 11:05:06
- 수정2024-11-22 11:31:45
평창군은 미탄면의 친환경 잡곡 생산·유통센터에서 어제(21일) 센터 준공식을 엽니다.
잡곡센터는 건물 면적 1,700제곱미터 규모로, 콩 처리시설과 저온 보관 창고 5동 등을 갖췄습니다.
이곳에선 콩깍지 제거와 선별을 통해 콩알만 자동으로 골라낼 수 있습니다.
잡곡센터 건립에는 한강수계기금 등 57억 원이 들었습니다.
잡곡센터는 건물 면적 1,700제곱미터 규모로, 콩 처리시설과 저온 보관 창고 5동 등을 갖췄습니다.
이곳에선 콩깍지 제거와 선별을 통해 콩알만 자동으로 골라낼 수 있습니다.
잡곡센터 건립에는 한강수계기금 등 57억 원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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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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