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즉각 퇴진”…전북도민대회 열려
입력 2024.11.23 (21:45)
수정 2024.11.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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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 개 전북 시민사회단체로 꾸려진 '윤석열퇴진 전북운동본부'가 오늘(23일) 전주 모래내시장 앞에서 도민대회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공천 개입과 의료 대란, 쌀값 폭락, 친일 역사 왜곡, 방송 장악 등의 책임에도 대통령은 변명과 남탓 뿐이라며 규탄했습니다.
전북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는 또 시국선언문을 통해 민생 파탄과 전쟁 조장, 국정 농단, 권력 사유화 등의 책임을 물어 대통령을 탄핵하고, 김건희 여사를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공천 개입과 의료 대란, 쌀값 폭락, 친일 역사 왜곡, 방송 장악 등의 책임에도 대통령은 변명과 남탓 뿐이라며 규탄했습니다.
전북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는 또 시국선언문을 통해 민생 파탄과 전쟁 조장, 국정 농단, 권력 사유화 등의 책임을 물어 대통령을 탄핵하고, 김건희 여사를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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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즉각 퇴진”…전북도민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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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3 21:45:06
- 수정2024-11-23 21:56:37
60여 개 전북 시민사회단체로 꾸려진 '윤석열퇴진 전북운동본부'가 오늘(23일) 전주 모래내시장 앞에서 도민대회를 열어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공천 개입과 의료 대란, 쌀값 폭락, 친일 역사 왜곡, 방송 장악 등의 책임에도 대통령은 변명과 남탓 뿐이라며 규탄했습니다.
전북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는 또 시국선언문을 통해 민생 파탄과 전쟁 조장, 국정 농단, 권력 사유화 등의 책임을 물어 대통령을 탄핵하고, 김건희 여사를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공천 개입과 의료 대란, 쌀값 폭락, 친일 역사 왜곡, 방송 장악 등의 책임에도 대통령은 변명과 남탓 뿐이라며 규탄했습니다.
전북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는 또 시국선언문을 통해 민생 파탄과 전쟁 조장, 국정 농단, 권력 사유화 등의 책임을 물어 대통령을 탄핵하고, 김건희 여사를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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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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