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 1년 사이 3.2%↑

입력 2024.11.26 (07:56) 수정 2024.11.26 (09: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의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이 1년전에 비해 3%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조경제센터협의회가 발표한 지난해 울산의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수는 3천 822곳으로 1년 전에 비해 3.24%인 120곳이 늘었습니다.

지난해 창업·벤처 펀드 조성 규모도 1,890억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26.8% 늘었고 상장기업도 지난해 29곳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 1년 사이 3.2%↑
    • 입력 2024-11-26 07:56:31
    • 수정2024-11-26 09:02:15
    뉴스광장(울산)
지난해 울산의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이 1년전에 비해 3%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창조경제센터협의회가 발표한 지난해 울산의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수는 3천 822곳으로 1년 전에 비해 3.24%인 120곳이 늘었습니다.

지난해 창업·벤처 펀드 조성 규모도 1,890억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26.8% 늘었고 상장기업도 지난해 29곳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