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꿈] 정신적 장애인들의 보호작업장 ‘정인장애인복지회’
입력 2024.11.27 (19:31)
수정 2024.11.2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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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과 자폐증, 정신질환 등 정신적 장애인의 낮은 취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 기업에 도전한 사단법인 정인장애인복지회.
초보자를 위한 임가공 작업 훈련부터 바리스타와 제빵사 등 전문 자격증 취득까지 단계적 직업 교육을 하고, 직업 재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는 미술과 음악, 글쓰기 활동을 지원해 장애인들의 자신감과 사회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카페와 베이커리를 직접 운영하면서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행안부의 '모두애(愛) 마을 기업'에도 선정됐다.
정신적 장애인 자활에 희망이 되고 있는 마을 기업 사단법인 정인장애인복지회를 소개한다.
초보자를 위한 임가공 작업 훈련부터 바리스타와 제빵사 등 전문 자격증 취득까지 단계적 직업 교육을 하고, 직업 재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는 미술과 음악, 글쓰기 활동을 지원해 장애인들의 자신감과 사회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카페와 베이커리를 직접 운영하면서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행안부의 '모두애(愛) 마을 기업'에도 선정됐다.
정신적 장애인 자활에 희망이 되고 있는 마을 기업 사단법인 정인장애인복지회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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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의 꿈] 정신적 장애인들의 보호작업장 ‘정인장애인복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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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7 19:31:06
- 수정2024-11-27 19:55:09
발달장애인과 자폐증, 정신질환 등 정신적 장애인의 낮은 취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 기업에 도전한 사단법인 정인장애인복지회.
초보자를 위한 임가공 작업 훈련부터 바리스타와 제빵사 등 전문 자격증 취득까지 단계적 직업 교육을 하고, 직업 재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는 미술과 음악, 글쓰기 활동을 지원해 장애인들의 자신감과 사회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카페와 베이커리를 직접 운영하면서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행안부의 '모두애(愛) 마을 기업'에도 선정됐다.
정신적 장애인 자활에 희망이 되고 있는 마을 기업 사단법인 정인장애인복지회를 소개한다.
초보자를 위한 임가공 작업 훈련부터 바리스타와 제빵사 등 전문 자격증 취득까지 단계적 직업 교육을 하고, 직업 재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는 미술과 음악, 글쓰기 활동을 지원해 장애인들의 자신감과 사회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카페와 베이커리를 직접 운영하면서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행안부의 '모두애(愛) 마을 기업'에도 선정됐다.
정신적 장애인 자활에 희망이 되고 있는 마을 기업 사단법인 정인장애인복지회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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