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전기 안전 점검 중 작업자 1명 감전
입력 2024.11.28 (10:35)
수정 2024.11.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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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저녁 8시 반쯤, 춘천시 요선동의 한 빌딩 지하 2층에서 전기 안전 점검 중이던 작업자 1명이 감전됐습니다.
이 사고로 41살 송 모 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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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서 전기 안전 점검 중 작업자 1명 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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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8 10:35:27
- 수정2024-11-28 11:55:02
어제(27일) 저녁 8시 반쯤, 춘천시 요선동의 한 빌딩 지하 2층에서 전기 안전 점검 중이던 작업자 1명이 감전됐습니다.
이 사고로 41살 송 모 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41살 송 모 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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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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