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축승연 개최…초중고 야구부에 격려금 지급
입력 2024.11.28 (21:52)
수정 2024.11.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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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통합우승을 기념하기 위한 축승연을 열었습니다.
축승연에서는 구단주가 이범호 감독과 주장 나성범에게 우승 반지와 축하 선물을 전달했고, 선수단은 답례의 의미로 사인 유니폼과 사인볼을 건넸습니다.
축승연에서 모기업인 KIA는 호남 지역 27개 초중고 야구부에 모두 7억 1000만원의 특별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축승연에서는 구단주가 이범호 감독과 주장 나성범에게 우승 반지와 축하 선물을 전달했고, 선수단은 답례의 의미로 사인 유니폼과 사인볼을 건넸습니다.
축승연에서 모기업인 KIA는 호남 지역 27개 초중고 야구부에 모두 7억 1000만원의 특별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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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축승연 개최…초중고 야구부에 격려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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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8 21:52:05
- 수정2024-11-28 22:02:16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통합우승을 기념하기 위한 축승연을 열었습니다.
축승연에서는 구단주가 이범호 감독과 주장 나성범에게 우승 반지와 축하 선물을 전달했고, 선수단은 답례의 의미로 사인 유니폼과 사인볼을 건넸습니다.
축승연에서 모기업인 KIA는 호남 지역 27개 초중고 야구부에 모두 7억 1000만원의 특별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축승연에서는 구단주가 이범호 감독과 주장 나성범에게 우승 반지와 축하 선물을 전달했고, 선수단은 답례의 의미로 사인 유니폼과 사인볼을 건넸습니다.
축승연에서 모기업인 KIA는 호남 지역 27개 초중고 야구부에 모두 7억 1000만원의 특별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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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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