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모니아·디젤 추진 선박, 세계 최초 진수
입력 2024.11.29 (08:51)
수정 2024.11.2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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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를 섞은 연료추진시스템을 탑재한 선박이 경남에서 세계 최초로 진수됐습니다.
경상남도는 그제(27일) 고성군 이케이중공업에서 암모니아와 디젤 연료를 함께 사용하는 500톤 급 규모의 선박을 진수하고 내년부터 약 500시간동안 해상 실증을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그제(27일) 고성군 이케이중공업에서 암모니아와 디젤 연료를 함께 사용하는 500톤 급 규모의 선박을 진수하고 내년부터 약 500시간동안 해상 실증을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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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모니아·디젤 추진 선박, 세계 최초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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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9 08:51:42
- 수정2024-11-29 09:09:09
암모니아를 섞은 연료추진시스템을 탑재한 선박이 경남에서 세계 최초로 진수됐습니다.
경상남도는 그제(27일) 고성군 이케이중공업에서 암모니아와 디젤 연료를 함께 사용하는 500톤 급 규모의 선박을 진수하고 내년부터 약 500시간동안 해상 실증을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그제(27일) 고성군 이케이중공업에서 암모니아와 디젤 연료를 함께 사용하는 500톤 급 규모의 선박을 진수하고 내년부터 약 500시간동안 해상 실증을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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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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