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교육감·부교육감 예결특위 불참 지적”
입력 2024.11.29 (08:52)
수정 2024.11.2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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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경남도의원들이 도의회 경남교육청 예산결산특위에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박성수 부교육감이 모두 불참한 데 대해 지적했습니다.
도의회 예결특위는 지난 26일 열린 2차 추경 예산안과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심사에서 교육감과 부교육감 없이 무슨 답변을 들을 수 있느냐고 질책했습니다.
정규헌 도의원은 '아이톡톡'과 스마트 단말기, 행복학교 등 제동이 걸린 사업들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교육감에게 질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도의회 예결특위는 지난 26일 열린 2차 추경 예산안과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심사에서 교육감과 부교육감 없이 무슨 답변을 들을 수 있느냐고 질책했습니다.
정규헌 도의원은 '아이톡톡'과 스마트 단말기, 행복학교 등 제동이 걸린 사업들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교육감에게 질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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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원 “교육감·부교육감 예결특위 불참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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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9 08:52:22
- 수정2024-11-29 09:09:09
국민의힘 소속 경남도의원들이 도의회 경남교육청 예산결산특위에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박성수 부교육감이 모두 불참한 데 대해 지적했습니다.
도의회 예결특위는 지난 26일 열린 2차 추경 예산안과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심사에서 교육감과 부교육감 없이 무슨 답변을 들을 수 있느냐고 질책했습니다.
정규헌 도의원은 '아이톡톡'과 스마트 단말기, 행복학교 등 제동이 걸린 사업들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교육감에게 질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도의회 예결특위는 지난 26일 열린 2차 추경 예산안과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심사에서 교육감과 부교육감 없이 무슨 답변을 들을 수 있느냐고 질책했습니다.
정규헌 도의원은 '아이톡톡'과 스마트 단말기, 행복학교 등 제동이 걸린 사업들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교육감에게 질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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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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