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상가 건물 목욕탕 화재…90명 대피
입력 2024.11.29 (19:45)
수정 2024.11.2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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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전 9시쯤 광주시 북구 매곡동 한 상가 건물 2층 목욕탕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목욕탕 이용객 9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이 나자 목욕탕 관계자 두 명이 옥내 소화전으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큰 화재로 번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남탕 건식사우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목욕탕 이용객 9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이 나자 목욕탕 관계자 두 명이 옥내 소화전으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큰 화재로 번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남탕 건식사우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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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서 상가 건물 목욕탕 화재…9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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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9 19:45:49
- 수정2024-11-29 22:18:08
오늘(29일) 오전 9시쯤 광주시 북구 매곡동 한 상가 건물 2층 목욕탕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목욕탕 이용객 9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이 나자 목욕탕 관계자 두 명이 옥내 소화전으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큰 화재로 번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남탕 건식사우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목욕탕 이용객 9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이 나자 목욕탕 관계자 두 명이 옥내 소화전으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큰 화재로 번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남탕 건식사우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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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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