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전남 필수 의료 현장 방문
입력 2024.11.29 (19:46)
수정 2024.11.29 (19: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의료진이 섬 지역을 찾아가는 전남 병원선과 광양의 한 산부인과를 방문해 지역 필수 의료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9일) 여수에 정박한 병원선 '전남 511호'와 광양시에서 유일하게 분만이 가능한 광양미래여성의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총리는 "정부에서도 병원선과 분만 산부인과가 계속 운영되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관계 부처와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9일) 여수에 정박한 병원선 '전남 511호'와 광양시에서 유일하게 분만이 가능한 광양미래여성의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총리는 "정부에서도 병원선과 분만 산부인과가 계속 운영되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관계 부처와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덕수 국무총리, 전남 필수 의료 현장 방문
-
- 입력 2024-11-29 19:46:16
- 수정2024-11-29 19:55:14
한덕수 국무총리가 의료진이 섬 지역을 찾아가는 전남 병원선과 광양의 한 산부인과를 방문해 지역 필수 의료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9일) 여수에 정박한 병원선 '전남 511호'와 광양시에서 유일하게 분만이 가능한 광양미래여성의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총리는 "정부에서도 병원선과 분만 산부인과가 계속 운영되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관계 부처와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29일) 여수에 정박한 병원선 '전남 511호'와 광양시에서 유일하게 분만이 가능한 광양미래여성의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총리는 "정부에서도 병원선과 분만 산부인과가 계속 운영되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관계 부처와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손준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