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해반천 조류인플루엔자 ‘고병원성 확진’
입력 2024.11.29 (21:49)
수정 2024.11.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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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지난 25일 김해 해반천 주변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최종 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지역 반경 500m 안 출입을 차단하고, 소독차량을 동원해 검출지 주변 도로와 가까운 가금농장 진입로를 소독했습니다.
경상남도는 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지역 반경 500m 안 출입을 차단하고, 소독차량을 동원해 검출지 주변 도로와 가까운 가금농장 진입로를 소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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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해반천 조류인플루엔자 ‘고병원성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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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29 21:49:49
- 수정2024-11-29 21:56:24
경상남도는 지난 25일 김해 해반천 주변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최종 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지역 반경 500m 안 출입을 차단하고, 소독차량을 동원해 검출지 주변 도로와 가까운 가금농장 진입로를 소독했습니다.
경상남도는 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지역 반경 500m 안 출입을 차단하고, 소독차량을 동원해 검출지 주변 도로와 가까운 가금농장 진입로를 소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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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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