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순직 의용소방대원 추모제 열려
입력 2024.11.30 (21:44)
수정 2024.11.3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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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 군산 월명공원 '의용불멸의 비'에서 제79주기 순직 의용소방대원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1945년 군산경마장 화재를 진압하다 일본군이 묻은 폭발물이 터지면서 순직한 의용소방대원 9명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11월 30일 추모제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1945년 군산경마장 화재를 진압하다 일본군이 묻은 폭발물이 터지면서 순직한 의용소방대원 9명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11월 30일 추모제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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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에서 순직 의용소방대원 추모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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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30 21:44:19
- 수정2024-11-30 21:48:05
오늘(30) 군산 월명공원 '의용불멸의 비'에서 제79주기 순직 의용소방대원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1945년 군산경마장 화재를 진압하다 일본군이 묻은 폭발물이 터지면서 순직한 의용소방대원 9명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11월 30일 추모제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1945년 군산경마장 화재를 진압하다 일본군이 묻은 폭발물이 터지면서 순직한 의용소방대원 9명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11월 30일 추모제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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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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