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전주지청, 임금 체불 등 400여 건 적발
입력 2024.12.02 (07:45)
수정 2024.12.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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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이 상습 체불 사업장 등 100여 곳을 근로 감독한 결과 성희롱 예방 교육 미실시, 근로계약서와 임금 명세서 미작성 등 위반 사항 400여 건을 적발했습니다.
근로자 680여 명에게 7억 원 가까이 주지 않은 임금 체불 사업장 40여 곳에 대해선 체불금 청산을 유도하고, 청산을 안 한 곳은 사법 조처했습니다.
근로자 680여 명에게 7억 원 가까이 주지 않은 임금 체불 사업장 40여 곳에 대해선 체불금 청산을 유도하고, 청산을 안 한 곳은 사법 조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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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부 전주지청, 임금 체불 등 400여 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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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2 07:45:00
- 수정2024-12-02 09:26:51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이 상습 체불 사업장 등 100여 곳을 근로 감독한 결과 성희롱 예방 교육 미실시, 근로계약서와 임금 명세서 미작성 등 위반 사항 400여 건을 적발했습니다.
근로자 680여 명에게 7억 원 가까이 주지 않은 임금 체불 사업장 40여 곳에 대해선 체불금 청산을 유도하고, 청산을 안 한 곳은 사법 조처했습니다.
근로자 680여 명에게 7억 원 가까이 주지 않은 임금 체불 사업장 40여 곳에 대해선 체불금 청산을 유도하고, 청산을 안 한 곳은 사법 조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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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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