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사업체 59만여 명 종사…제조업 식품 분야 많아
입력 2024.12.02 (07:46)
수정 2024.12.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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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지난 10월 기준으로 전북에서 59만 3천여 명이 사업체에 소속돼 일하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한해 전과 비교하면 4천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제조업 종사자 10만 8천여 명 가운데 식료품 분야가 2만 4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 분야 2만여 명, 화학 분야 9천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해 전과 비교하면 4천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제조업 종사자 10만 8천여 명 가운데 식료품 분야가 2만 4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 분야 2만여 명, 화학 분야 9천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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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사업체 59만여 명 종사…제조업 식품 분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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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2 07:46:05
- 수정2024-12-02 09:26:51
고용노동부는 지난 10월 기준으로 전북에서 59만 3천여 명이 사업체에 소속돼 일하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한해 전과 비교하면 4천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제조업 종사자 10만 8천여 명 가운데 식료품 분야가 2만 4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 분야 2만여 명, 화학 분야 9천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해 전과 비교하면 4천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제조업 종사자 10만 8천여 명 가운데 식료품 분야가 2만 4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 분야 2만여 명, 화학 분야 9천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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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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