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미분양 두 달 연속 5천 가구대…김해 ‘최다’
입력 2024.12.02 (08:00)
수정 2024.12.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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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미분양 주택 물량이 두 달 연속 5천 가구대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10월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5천300여 가구로 한 달 전보다 3.5%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김해가 천400여 가구로 가장 많고, 창원 천390여 가구, 사천 500여 가구 순입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10월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5천300여 가구로 한 달 전보다 3.5%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김해가 천400여 가구로 가장 많고, 창원 천390여 가구, 사천 500여 가구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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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미분양 두 달 연속 5천 가구대…김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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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2 08:00:33
- 수정2024-12-02 08:46:47
경남의 미분양 주택 물량이 두 달 연속 5천 가구대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10월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5천300여 가구로 한 달 전보다 3.5%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김해가 천400여 가구로 가장 많고, 창원 천390여 가구, 사천 500여 가구 순입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10월 경남의 미분양 주택은 5천300여 가구로 한 달 전보다 3.5%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김해가 천400여 가구로 가장 많고, 창원 천390여 가구, 사천 500여 가구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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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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