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로컬푸드직매장’ 국비 공모 선정
입력 2024.12.02 (19:50)
수정 2024.12.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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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국비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진안군은, 국비 1억 7천5백만 원을 지원받아 기존 호성동에서 이전 예정인 새 로컬푸드 직매장의 설계와 건축 공사 사업비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진안로컬푸드직매장 전주 호성점은 지난 2천19년 개장 이후 누적 매출 3백80여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 농가의 소득 창출 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진안군은, 국비 1억 7천5백만 원을 지원받아 기존 호성동에서 이전 예정인 새 로컬푸드 직매장의 설계와 건축 공사 사업비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진안로컬푸드직매장 전주 호성점은 지난 2천19년 개장 이후 누적 매출 3백80여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 농가의 소득 창출 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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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 ‘로컬푸드직매장’ 국비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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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2 19:50:09
- 수정2024-12-02 20:00:33
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 국비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진안군은, 국비 1억 7천5백만 원을 지원받아 기존 호성동에서 이전 예정인 새 로컬푸드 직매장의 설계와 건축 공사 사업비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진안로컬푸드직매장 전주 호성점은 지난 2천19년 개장 이후 누적 매출 3백80여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 농가의 소득 창출 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진안군은, 국비 1억 7천5백만 원을 지원받아 기존 호성동에서 이전 예정인 새 로컬푸드 직매장의 설계와 건축 공사 사업비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진안로컬푸드직매장 전주 호성점은 지난 2천19년 개장 이후 누적 매출 3백80여억 원을 기록하며, 지역 중소 농가의 소득 창출 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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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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