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권수 경남개발공사 사장 “입주지연 도민께 사과”

입력 2024.12.02 (21:41) 수정 2024.12.02 (2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권수 경남개발공사 사장이 창원 현동 공공아파트의 장기간 입주 지연 사태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김 사장은 오늘(2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현동 공공아파트 공사를 내년 5월까지 마무리하고 7월에 입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동 공공아파트 관련 고발 사건이 마무리되고, 공사가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권수 경남개발공사 사장 “입주지연 도민께 사과”
    • 입력 2024-12-02 21:41:09
    • 수정2024-12-02 21:47:57
    뉴스9(창원)
김권수 경남개발공사 사장이 창원 현동 공공아파트의 장기간 입주 지연 사태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김 사장은 오늘(2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현동 공공아파트 공사를 내년 5월까지 마무리하고 7월에 입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동 공공아파트 관련 고발 사건이 마무리되고, 공사가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