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외국인 소유 주택 3천 가구 돌파
입력 2024.12.03 (07:44)
수정 2024.12.0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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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소유한 부산 지역 주택 수가 3천 가구를 넘어섰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통계를 보면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전체 주택의 0.49%인 총 9만5천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부산의 경우 외국인 소유한 아파트와 단독 주택은 총 3천7가구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기도와 서울, 인천, 충남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았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통계를 보면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전체 주택의 0.49%인 총 9만5천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부산의 경우 외국인 소유한 아파트와 단독 주택은 총 3천7가구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기도와 서울, 인천, 충남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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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외국인 소유 주택 3천 가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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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3 07:44:04
- 수정2024-12-03 08:42:29
외국인이 소유한 부산 지역 주택 수가 3천 가구를 넘어섰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통계를 보면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전체 주택의 0.49%인 총 9만5천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부산의 경우 외국인 소유한 아파트와 단독 주택은 총 3천7가구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기도와 서울, 인천, 충남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았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 통계를 보면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전체 주택의 0.49%인 총 9만5천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부산의 경우 외국인 소유한 아파트와 단독 주택은 총 3천7가구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기도와 서울, 인천, 충남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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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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