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노벨상 시상식…광주서 시민 축하행사
입력 2024.12.03 (21:55)
수정 2024.12.03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 출신 한강 작가의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는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광주시는 스웨덴에서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 일정에 맞춰 오는 10일 저녁 8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축하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한강 작가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광주 북구도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광주비엔날레 거시기 홀과 비엔날레 광장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노벨상 수상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스웨덴에서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 일정에 맞춰 오는 10일 저녁 8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축하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한강 작가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광주 북구도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광주비엔날레 거시기 홀과 비엔날레 광장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노벨상 수상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강 노벨상 시상식…광주서 시민 축하행사
-
- 입력 2024-12-03 21:55:13
- 수정2024-12-03 22:01:31
광주 출신 한강 작가의 대한민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는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광주시는 스웨덴에서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 일정에 맞춰 오는 10일 저녁 8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축하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한강 작가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광주 북구도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광주비엔날레 거시기 홀과 비엔날레 광장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노벨상 수상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스웨덴에서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 일정에 맞춰 오는 10일 저녁 8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축하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한강 작가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광주 북구도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광주비엔날레 거시기 홀과 비엔날레 광장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노벨상 수상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할 계획입니다.
-
-
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곽선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