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비상 계엄 발표…이 시각 대통령실
입력 2024.12.04 (02:30)
수정 2024.12.04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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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실로 가보겠습니다.
국회에서 비상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됐는데요, 대통령실 취재기자를 연결해 반응을 알아보겠습니다.
정새배 기자, 대통령실에서 입장이 나온 상태인가요?
[리포트]
국회 본회의에서 비상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됐지만, 대통령실에서는 전혀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담화 전후로 거의 대부분의 대통령실 참모들이 취재에 응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된 이후에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앞서 다수의 참모들 역시 담화 직전에야 사실을 전달 받고 대통령실로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직후부터 대통령실 출입구로는 직원 외 진입을 차단하기 위한 시설 등이 설치됐고, 경호처 직원들도 대거 투입됐습니다.
대통령실 직원들은 일단 담화 직후 속속 출근했는데요.
현재는 대통령실 청사 내로 출입기자의 추가 진입도 차단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추가로 대통령실에서 입장이 나오면 다시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대통령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이영재 김한빈/영상편집:송화인
대통령실로 가보겠습니다.
국회에서 비상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됐는데요, 대통령실 취재기자를 연결해 반응을 알아보겠습니다.
정새배 기자, 대통령실에서 입장이 나온 상태인가요?
[리포트]
국회 본회의에서 비상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됐지만, 대통령실에서는 전혀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담화 전후로 거의 대부분의 대통령실 참모들이 취재에 응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된 이후에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앞서 다수의 참모들 역시 담화 직전에야 사실을 전달 받고 대통령실로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직후부터 대통령실 출입구로는 직원 외 진입을 차단하기 위한 시설 등이 설치됐고, 경호처 직원들도 대거 투입됐습니다.
대통령실 직원들은 일단 담화 직후 속속 출근했는데요.
현재는 대통령실 청사 내로 출입기자의 추가 진입도 차단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추가로 대통령실에서 입장이 나오면 다시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대통령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이영재 김한빈/영상편집:송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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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비상 계엄 발표…이 시각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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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4 02:30:22
- 수정2024-12-04 02:39:14
[앵커]
대통령실로 가보겠습니다.
국회에서 비상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됐는데요, 대통령실 취재기자를 연결해 반응을 알아보겠습니다.
정새배 기자, 대통령실에서 입장이 나온 상태인가요?
[리포트]
국회 본회의에서 비상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됐지만, 대통령실에서는 전혀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담화 전후로 거의 대부분의 대통령실 참모들이 취재에 응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된 이후에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앞서 다수의 참모들 역시 담화 직전에야 사실을 전달 받고 대통령실로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직후부터 대통령실 출입구로는 직원 외 진입을 차단하기 위한 시설 등이 설치됐고, 경호처 직원들도 대거 투입됐습니다.
대통령실 직원들은 일단 담화 직후 속속 출근했는데요.
현재는 대통령실 청사 내로 출입기자의 추가 진입도 차단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추가로 대통령실에서 입장이 나오면 다시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대통령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이영재 김한빈/영상편집:송화인
대통령실로 가보겠습니다.
국회에서 비상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됐는데요, 대통령실 취재기자를 연결해 반응을 알아보겠습니다.
정새배 기자, 대통령실에서 입장이 나온 상태인가요?
[리포트]
국회 본회의에서 비상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이 가결됐지만, 대통령실에서는 전혀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담화 전후로 거의 대부분의 대통령실 참모들이 취재에 응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된 이후에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앞서 다수의 참모들 역시 담화 직전에야 사실을 전달 받고 대통령실로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직후부터 대통령실 출입구로는 직원 외 진입을 차단하기 위한 시설 등이 설치됐고, 경호처 직원들도 대거 투입됐습니다.
대통령실 직원들은 일단 담화 직후 속속 출근했는데요.
현재는 대통령실 청사 내로 출입기자의 추가 진입도 차단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추가로 대통령실에서 입장이 나오면 다시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대통령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촬영기자:이영재 김한빈/영상편집:송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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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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