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교육감 “학교 정상 운영, 교육 활동 매진”
입력 2024.12.04 (21:49)
수정 2024.12.0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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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모든 학교에 학사 일정을 정상 운영하고 학교 안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서 교육감은 오늘(4일) 오전 긴급회의를 열고 계엄령 해제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정상화됐다며, 일련의 사태에 흔들리지 않고 교육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 현장 교직원에게도 동요 없이 본연의 교육활동에 전념해 달라고 당부하며, 교육 활동 이외 행사는 자제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서 교육감은 오늘(4일) 오전 긴급회의를 열고 계엄령 해제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정상화됐다며, 일련의 사태에 흔들리지 않고 교육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 현장 교직원에게도 동요 없이 본연의 교육활동에 전념해 달라고 당부하며, 교육 활동 이외 행사는 자제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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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거석 교육감 “학교 정상 운영, 교육 활동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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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4 21:49:00
- 수정2024-12-04 22:20:54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모든 학교에 학사 일정을 정상 운영하고 학교 안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서 교육감은 오늘(4일) 오전 긴급회의를 열고 계엄령 해제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정상화됐다며, 일련의 사태에 흔들리지 않고 교육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 현장 교직원에게도 동요 없이 본연의 교육활동에 전념해 달라고 당부하며, 교육 활동 이외 행사는 자제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서 교육감은 오늘(4일) 오전 긴급회의를 열고 계엄령 해제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정상화됐다며, 일련의 사태에 흔들리지 않고 교육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교 현장 교직원에게도 동요 없이 본연의 교육활동에 전념해 달라고 당부하며, 교육 활동 이외 행사는 자제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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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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