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전 지사 “서울의 봄 되풀이 안 돼”…오늘 귀국
입력 2024.12.05 (07:44)
수정 2024.12.0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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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어제(4일) 새벽,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최대한 빨리 귀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지사는 또다시 '서울의 봄' 비극이 되풀이돼선 안 된다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오늘(5일) 오후 도착하는 항공편으로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지사는 또다시 '서울의 봄' 비극이 되풀이돼선 안 된다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오늘(5일) 오후 도착하는 항공편으로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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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전 지사 “서울의 봄 되풀이 안 돼”…오늘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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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5 07:44:26
- 수정2024-12-05 08:45:47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어제(4일) 새벽,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최대한 빨리 귀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지사는 또다시 '서울의 봄' 비극이 되풀이돼선 안 된다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오늘(5일) 오후 도착하는 항공편으로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지사는 또다시 '서울의 봄' 비극이 되풀이돼선 안 된다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오늘(5일) 오후 도착하는 항공편으로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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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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