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청자 영상공모전 대상에 ‘16개월 쌍둥이 가족 행복’ 담은 김미림 씨
입력 2024.12.05 (11:41)
수정 2024.12.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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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오늘(5일) ‘우리아이, 행복한 순간’을 주제로 한 시청자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김미림 씨 가족에게 대상을 수여했습니다.
김미림 씨는 16개월 된 두 쌍둥이가 목욕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가족의 행복을 표현해 대상을 받았습니다.
최우수상은 김지혜 씨와 박송이 씨가 수상했습니다. 두 사람은 자녀와 함께 웃음꽃이 피는 가족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수상은 윤하진 씨와 한유리 씨 그리고 정성은 씨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20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KBS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6월 ‘저출생위기대응방송단’을 출범하고, 관련 방송과 사내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미림 씨는 16개월 된 두 쌍둥이가 목욕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가족의 행복을 표현해 대상을 받았습니다.
최우수상은 김지혜 씨와 박송이 씨가 수상했습니다. 두 사람은 자녀와 함께 웃음꽃이 피는 가족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수상은 윤하진 씨와 한유리 씨 그리고 정성은 씨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20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KBS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6월 ‘저출생위기대응방송단’을 출범하고, 관련 방송과 사내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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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시청자 영상공모전 대상에 ‘16개월 쌍둥이 가족 행복’ 담은 김미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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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5 11:41:41
- 수정2024-12-05 18:30:50
KBS는 오늘(5일) ‘우리아이, 행복한 순간’을 주제로 한 시청자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김미림 씨 가족에게 대상을 수여했습니다.
김미림 씨는 16개월 된 두 쌍둥이가 목욕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가족의 행복을 표현해 대상을 받았습니다.
최우수상은 김지혜 씨와 박송이 씨가 수상했습니다. 두 사람은 자녀와 함께 웃음꽃이 피는 가족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수상은 윤하진 씨와 한유리 씨 그리고 정성은 씨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20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KBS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6월 ‘저출생위기대응방송단’을 출범하고, 관련 방송과 사내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미림 씨는 16개월 된 두 쌍둥이가 목욕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가족의 행복을 표현해 대상을 받았습니다.
최우수상은 김지혜 씨와 박송이 씨가 수상했습니다. 두 사람은 자녀와 함께 웃음꽃이 피는 가족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수상은 윤하진 씨와 한유리 씨 그리고 정성은 씨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20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KBS는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6월 ‘저출생위기대응방송단’을 출범하고, 관련 방송과 사내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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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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