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원주] 원주시,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추진 외
입력 2024.12.05 (19:25)
수정 2024.12.0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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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에 나섭니다.
차고지는 157억 원이 투입돼 원주시 흥업면 흥업119안전센터 인근에 2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고, 이곳엔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190여 대를 세울 수 있게 되며, 관리사무소와 편의시설 등도 조성됩니다.
원주시는 이 차고지를 2026년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횡성군, 일제강점기 토지대장 한글화…전자문서 전환
횡성군이 일제강점기 일본식 한자 등으로 작성된 옛 토지대장 13만 건을 모두 한글로 바꿨습니다.
또, 종이 문서는 전자문서로 전환됐습니다.
이번 전환 사업을 통해 앞으로는 지번과 소유자 이름만으로 토지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동안 옛 토지대장은 불명확한 표기 등으로 민원인과 공무원 등이 내용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원주만두축제’ 수익금 1,500만 원 기부
원주시는 오늘(5일) 시청에서 '2024원주만두축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부금은 1,500만 원입니다.
이 기부금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돼 저소득층 주민들의 연탄 구매에 쓰이며, 올해 10월 열린 원주만두축제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습니다.
기부자론 자유시장번영회와 도래미시장상인회,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 등이 참여했습니다.
평창군, 자녀와 소통을 위한 학부모 특강 개최
평창군은 오늘(5일) 군청에서 학부모들을 위한 특강을 열었습니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한 연결의 대화'로, 이 자리에선 자녀와의 원활한 소통과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 관계 형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자녀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는 법과 갈등이나 문제 상황에서 자녀와 효율적으로 대화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차고지는 157억 원이 투입돼 원주시 흥업면 흥업119안전센터 인근에 2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고, 이곳엔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190여 대를 세울 수 있게 되며, 관리사무소와 편의시설 등도 조성됩니다.
원주시는 이 차고지를 2026년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횡성군, 일제강점기 토지대장 한글화…전자문서 전환
횡성군이 일제강점기 일본식 한자 등으로 작성된 옛 토지대장 13만 건을 모두 한글로 바꿨습니다.
또, 종이 문서는 전자문서로 전환됐습니다.
이번 전환 사업을 통해 앞으로는 지번과 소유자 이름만으로 토지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동안 옛 토지대장은 불명확한 표기 등으로 민원인과 공무원 등이 내용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원주만두축제’ 수익금 1,500만 원 기부
원주시는 오늘(5일) 시청에서 '2024원주만두축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부금은 1,500만 원입니다.
이 기부금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돼 저소득층 주민들의 연탄 구매에 쓰이며, 올해 10월 열린 원주만두축제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습니다.
기부자론 자유시장번영회와 도래미시장상인회,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 등이 참여했습니다.
평창군, 자녀와 소통을 위한 학부모 특강 개최
평창군은 오늘(5일) 군청에서 학부모들을 위한 특강을 열었습니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한 연결의 대화'로, 이 자리에선 자녀와의 원활한 소통과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 관계 형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자녀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는 법과 갈등이나 문제 상황에서 자녀와 효율적으로 대화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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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원주] 원주시,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추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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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5 19:25:52
- 수정2024-12-05 19:36:43
원주시가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에 나섭니다.
차고지는 157억 원이 투입돼 원주시 흥업면 흥업119안전센터 인근에 2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고, 이곳엔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190여 대를 세울 수 있게 되며, 관리사무소와 편의시설 등도 조성됩니다.
원주시는 이 차고지를 2026년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횡성군, 일제강점기 토지대장 한글화…전자문서 전환
횡성군이 일제강점기 일본식 한자 등으로 작성된 옛 토지대장 13만 건을 모두 한글로 바꿨습니다.
또, 종이 문서는 전자문서로 전환됐습니다.
이번 전환 사업을 통해 앞으로는 지번과 소유자 이름만으로 토지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동안 옛 토지대장은 불명확한 표기 등으로 민원인과 공무원 등이 내용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원주만두축제’ 수익금 1,500만 원 기부
원주시는 오늘(5일) 시청에서 '2024원주만두축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부금은 1,500만 원입니다.
이 기부금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돼 저소득층 주민들의 연탄 구매에 쓰이며, 올해 10월 열린 원주만두축제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습니다.
기부자론 자유시장번영회와 도래미시장상인회,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 등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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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자녀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는 법과 갈등이나 문제 상황에서 자녀와 효율적으로 대화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차고지는 157억 원이 투입돼 원주시 흥업면 흥업119안전센터 인근에 2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고, 이곳엔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190여 대를 세울 수 있게 되며, 관리사무소와 편의시설 등도 조성됩니다.
원주시는 이 차고지를 2026년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횡성군, 일제강점기 토지대장 한글화…전자문서 전환
횡성군이 일제강점기 일본식 한자 등으로 작성된 옛 토지대장 13만 건을 모두 한글로 바꿨습니다.
또, 종이 문서는 전자문서로 전환됐습니다.
이번 전환 사업을 통해 앞으로는 지번과 소유자 이름만으로 토지 검색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동안 옛 토지대장은 불명확한 표기 등으로 민원인과 공무원 등이 내용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원주만두축제’ 수익금 1,500만 원 기부
원주시는 오늘(5일) 시청에서 '2024원주만두축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습니다.
기부금은 1,500만 원입니다.
이 기부금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돼 저소득층 주민들의 연탄 구매에 쓰이며, 올해 10월 열린 원주만두축제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습니다.
기부자론 자유시장번영회와 도래미시장상인회, 중앙동주민자치위원회 등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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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자녀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는 법과 갈등이나 문제 상황에서 자녀와 효율적으로 대화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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