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총파업…충북 구간도 일부 차질
입력 2024.12.05 (21:50)
수정 2024.12.0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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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가 임금 인상과 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요구하면서 오늘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KTX 오송역과 충주역, 제천역 등 충북 구간을 오가는 열차도 감축 운행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철도노조 파업은 지난해 9월 이후 1년 3개월 만입니다.
이에 따라 KTX 오송역과 충주역, 제천역 등 충북 구간을 오가는 열차도 감축 운행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철도노조 파업은 지난해 9월 이후 1년 3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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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노조 총파업…충북 구간도 일부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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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5 21:50:53
- 수정2024-12-05 21:53:14
철도노조가 임금 인상과 체불 해결, 성과급 정상화 등을 요구하면서 오늘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KTX 오송역과 충주역, 제천역 등 충북 구간을 오가는 열차도 감축 운행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철도노조 파업은 지난해 9월 이후 1년 3개월 만입니다.
이에 따라 KTX 오송역과 충주역, 제천역 등 충북 구간을 오가는 열차도 감축 운행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철도노조 파업은 지난해 9월 이후 1년 3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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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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