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학가 ‘계엄 선포 윤석열 퇴진’ 대자보
입력 2024.12.06 (07:41)
수정 2024.12.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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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대학가에도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공개 대자보가 등장했습니다.
전북 윤석열퇴진 대학생행동은 전주대와 전주비전대, 전북대 등 대학 게시판에 대자보를 게시하고, 80년대에나 등장할 법한 계엄이 21세기에 되풀이되는 게 말이 되냐고 되물었습니다.
김건희 여사 비호와 민생 법안 거부권 행사에만 힘 쏟는 현 정권에 청년의 미래를 더 이상 맡길 수 없다며, 대학생이 나설 차례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북 윤석열퇴진 대학생행동은 전주대와 전주비전대, 전북대 등 대학 게시판에 대자보를 게시하고, 80년대에나 등장할 법한 계엄이 21세기에 되풀이되는 게 말이 되냐고 되물었습니다.
김건희 여사 비호와 민생 법안 거부권 행사에만 힘 쏟는 현 정권에 청년의 미래를 더 이상 맡길 수 없다며, 대학생이 나설 차례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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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대학가 ‘계엄 선포 윤석열 퇴진’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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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6 07:41:56
- 수정2024-12-06 09:24:57
전북 지역 대학가에도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공개 대자보가 등장했습니다.
전북 윤석열퇴진 대학생행동은 전주대와 전주비전대, 전북대 등 대학 게시판에 대자보를 게시하고, 80년대에나 등장할 법한 계엄이 21세기에 되풀이되는 게 말이 되냐고 되물었습니다.
김건희 여사 비호와 민생 법안 거부권 행사에만 힘 쏟는 현 정권에 청년의 미래를 더 이상 맡길 수 없다며, 대학생이 나설 차례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북 윤석열퇴진 대학생행동은 전주대와 전주비전대, 전북대 등 대학 게시판에 대자보를 게시하고, 80년대에나 등장할 법한 계엄이 21세기에 되풀이되는 게 말이 되냐고 되물었습니다.
김건희 여사 비호와 민생 법안 거부권 행사에만 힘 쏟는 현 정권에 청년의 미래를 더 이상 맡길 수 없다며, 대학생이 나설 차례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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