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시·도지사 “尹, 2선으로 물러나고, 거국내각 구성해야”
입력 2024.12.06 (22:04)
수정 2024.12.0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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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2선 후퇴와 책임총리 중심의 거국내각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등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들은 오늘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비상회의을 열고 대통령 탄핵만은 피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중재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에 임기단축 개헌 등 향후 일정을 분명히 밝혀줄 것을 요구하고, "집권여당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등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들은 오늘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비상회의을 열고 대통령 탄핵만은 피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중재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에 임기단축 개헌 등 향후 일정을 분명히 밝혀줄 것을 요구하고, "집권여당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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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시·도지사 “尹, 2선으로 물러나고, 거국내각 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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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6 22:04:32
- 수정2024-12-06 22:24:00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2선 후퇴와 책임총리 중심의 거국내각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등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들은 오늘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비상회의을 열고 대통령 탄핵만은 피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중재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에 임기단축 개헌 등 향후 일정을 분명히 밝혀줄 것을 요구하고, "집권여당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등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들은 오늘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비상회의을 열고 대통령 탄핵만은 피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중재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에 임기단축 개헌 등 향후 일정을 분명히 밝혀줄 것을 요구하고, "집권여당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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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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