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자원회수시설 바로알기’ 국제 심포지엄 개최
입력 2024.12.06 (22:20)
수정 2024.12.07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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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원회수시설 입지 선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 광산구가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국제 학술대회를 열었습니다.
광산구는 오늘(6일) 오후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자원회수시설 바로알기 국제 심포지엄'을 열고 덴마크와 일본 등 해외 관계자들을 초청해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광주시는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자원회수시설이 없는 상태로, 지난달 광산구 동산동과 삼거동을 포함해 모두 4곳이 타당성 조사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광산구는 오늘(6일) 오후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자원회수시설 바로알기 국제 심포지엄'을 열고 덴마크와 일본 등 해외 관계자들을 초청해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광주시는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자원회수시설이 없는 상태로, 지난달 광산구 동산동과 삼거동을 포함해 모두 4곳이 타당성 조사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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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광산구, ‘자원회수시설 바로알기’ 국제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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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6 22:20:15
- 수정2024-12-07 01:57:59
광주 자원회수시설 입지 선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 광산구가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국제 학술대회를 열었습니다.
광산구는 오늘(6일) 오후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자원회수시설 바로알기 국제 심포지엄'을 열고 덴마크와 일본 등 해외 관계자들을 초청해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광주시는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자원회수시설이 없는 상태로, 지난달 광산구 동산동과 삼거동을 포함해 모두 4곳이 타당성 조사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광산구는 오늘(6일) 오후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자원회수시설 바로알기 국제 심포지엄'을 열고 덴마크와 일본 등 해외 관계자들을 초청해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광주시는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자원회수시설이 없는 상태로, 지난달 광산구 동산동과 삼거동을 포함해 모두 4곳이 타당성 조사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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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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