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파종’ 등 밭작물 기계화율 67%로 상승
입력 2024.12.09 (07:48)
수정 2024.12.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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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발표한 지난해 농작업 관련 통계를 보면, 밭작물 기계화율은 67%로, 2년 전보다 3.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특히 저조했던 수확 부문과 파종정식 기계화율이 각각 18.2%, 42.9%로,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논벼 기계화율은 99.7%였고, 농업용 무인항공기 이용이 늘면서 논벼 방제 작업 승용화 비율은 14.4%포인트 상승한 78.7%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저조했던 수확 부문과 파종정식 기계화율이 각각 18.2%, 42.9%로,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논벼 기계화율은 99.7%였고, 농업용 무인항공기 이용이 늘면서 논벼 방제 작업 승용화 비율은 14.4%포인트 상승한 78.7%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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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확·파종’ 등 밭작물 기계화율 67%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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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9 07:48:32
- 수정2024-12-09 09:30:41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지난해 농작업 관련 통계를 보면, 밭작물 기계화율은 67%로, 2년 전보다 3.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특히 저조했던 수확 부문과 파종정식 기계화율이 각각 18.2%, 42.9%로,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논벼 기계화율은 99.7%였고, 농업용 무인항공기 이용이 늘면서 논벼 방제 작업 승용화 비율은 14.4%포인트 상승한 78.7%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저조했던 수확 부문과 파종정식 기계화율이 각각 18.2%, 42.9%로,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논벼 기계화율은 99.7%였고, 농업용 무인항공기 이용이 늘면서 논벼 방제 작업 승용화 비율은 14.4%포인트 상승한 78.7%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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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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