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노동청, 상습 체불 149개 기업 근로 감독
입력 2024.12.09 (09:57)
수정 2024.12.09 (1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고용노동청이 임금 체불 사업장에 대한 근로 감독을 실시합니다.
노동청은 오는 13일까지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부산지역 기업 149곳을 대상으로 근로 감독을 벌여 고의적 체불이 확인된 사업장에 사법 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또 익명 제보센터로 신고된 상습 체불 의심 기업 20곳을 대상으로 기획 감독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노동청은 오는 13일까지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부산지역 기업 149곳을 대상으로 근로 감독을 벌여 고의적 체불이 확인된 사업장에 사법 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또 익명 제보센터로 신고된 상습 체불 의심 기업 20곳을 대상으로 기획 감독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노동청, 상습 체불 149개 기업 근로 감독
-
- 입력 2024-12-09 09:57:39
- 수정2024-12-09 11:00:17
부산고용노동청이 임금 체불 사업장에 대한 근로 감독을 실시합니다.
노동청은 오는 13일까지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부산지역 기업 149곳을 대상으로 근로 감독을 벌여 고의적 체불이 확인된 사업장에 사법 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또 익명 제보센터로 신고된 상습 체불 의심 기업 20곳을 대상으로 기획 감독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노동청은 오는 13일까지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부산지역 기업 149곳을 대상으로 근로 감독을 벌여 고의적 체불이 확인된 사업장에 사법 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또 익명 제보센터로 신고된 상습 체불 의심 기업 20곳을 대상으로 기획 감독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