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다양성’ 기장 앞바다에 잘피 서식지 조성
입력 2024.12.09 (09:58)
수정 2024.12.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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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신세계가 생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해양보호생물 잘피 서식지를 조성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2일부터 기장 임랑항 등에서 채취한 잘피 종자 만천여 개를 기장 월전항 연안에 파종했다고 밝혔습니다.
'잘피'는 탄소를 흡수하고 수산자원 서식·산란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등 해양생태계 선순환 체계 구축에 이바지하는 해양생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2일부터 기장 임랑항 등에서 채취한 잘피 종자 만천여 개를 기장 월전항 연안에 파종했다고 밝혔습니다.
'잘피'는 탄소를 흡수하고 수산자원 서식·산란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등 해양생태계 선순환 체계 구축에 이바지하는 해양생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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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다양성’ 기장 앞바다에 잘피 서식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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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9 09:58:11
- 수정2024-12-09 11:00:18
부산시와 신세계가 생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해양보호생물 잘피 서식지를 조성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2일부터 기장 임랑항 등에서 채취한 잘피 종자 만천여 개를 기장 월전항 연안에 파종했다고 밝혔습니다.
'잘피'는 탄소를 흡수하고 수산자원 서식·산란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등 해양생태계 선순환 체계 구축에 이바지하는 해양생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지난 2일부터 기장 임랑항 등에서 채취한 잘피 종자 만천여 개를 기장 월전항 연안에 파종했다고 밝혔습니다.
'잘피'는 탄소를 흡수하고 수산자원 서식·산란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등 해양생태계 선순환 체계 구축에 이바지하는 해양생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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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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