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조 5천억 대 신규 국책 사업 발굴
입력 2024.12.09 (10:16)
수정 2024.12.0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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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미래 발전을 이끌기 위해 2조 5천억 원 규모의 신규 국책 사업 30개를 발굴했습니다.
대표 사업으로는 5천억 원 규모의 '탈현장 건설 산업 단지'를 비롯해 천억 원 규모의 '갯벌 식물 양식장'과 '반도체 공동연구소를 연계한 스마트센서 단지 구축' 사업 등입니다.
전북도는 중앙부처 협의와 구체화 과정을 거쳐 오는 2026년부터 국가 예산 확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표 사업으로는 5천억 원 규모의 '탈현장 건설 산업 단지'를 비롯해 천억 원 규모의 '갯벌 식물 양식장'과 '반도체 공동연구소를 연계한 스마트센서 단지 구축' 사업 등입니다.
전북도는 중앙부처 협의와 구체화 과정을 거쳐 오는 2026년부터 국가 예산 확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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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2조 5천억 대 신규 국책 사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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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9 10:16:43
- 수정2024-12-09 11:33:54

전북특별자치도는 미래 발전을 이끌기 위해 2조 5천억 원 규모의 신규 국책 사업 30개를 발굴했습니다.
대표 사업으로는 5천억 원 규모의 '탈현장 건설 산업 단지'를 비롯해 천억 원 규모의 '갯벌 식물 양식장'과 '반도체 공동연구소를 연계한 스마트센서 단지 구축' 사업 등입니다.
전북도는 중앙부처 협의와 구체화 과정을 거쳐 오는 2026년부터 국가 예산 확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표 사업으로는 5천억 원 규모의 '탈현장 건설 산업 단지'를 비롯해 천억 원 규모의 '갯벌 식물 양식장'과 '반도체 공동연구소를 연계한 스마트센서 단지 구축' 사업 등입니다.
전북도는 중앙부처 협의와 구체화 과정을 거쳐 오는 2026년부터 국가 예산 확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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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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