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현수막 훼손 잇따라…“법적 대응”
입력 2024.12.09 (21:57)
수정 2024.12.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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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에 게시된 윤 대통령 탄핵 촉구 현수막이 잇따라 훼손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주말 경산 서사리 회전교차로와 대구가톨릭대 정문 앞, 하양 지하철 역 일대에 걸린 대통령 탄핵 촉구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에 신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불법 계엄사태로 엄중한 시기에 법이 보장한 정당활동을 위해하고 광고물을 훼손한 것은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범죄라며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주말 경산 서사리 회전교차로와 대구가톨릭대 정문 앞, 하양 지하철 역 일대에 걸린 대통령 탄핵 촉구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에 신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불법 계엄사태로 엄중한 시기에 법이 보장한 정당활동을 위해하고 광고물을 훼손한 것은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범죄라며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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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현수막 훼손 잇따라…“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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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09 21:57:09
- 수정2024-12-10 10:50:09

경북지역에 게시된 윤 대통령 탄핵 촉구 현수막이 잇따라 훼손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주말 경산 서사리 회전교차로와 대구가톨릭대 정문 앞, 하양 지하철 역 일대에 걸린 대통령 탄핵 촉구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에 신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불법 계엄사태로 엄중한 시기에 법이 보장한 정당활동을 위해하고 광고물을 훼손한 것은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범죄라며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주말 경산 서사리 회전교차로와 대구가톨릭대 정문 앞, 하양 지하철 역 일대에 걸린 대통령 탄핵 촉구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에 신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불법 계엄사태로 엄중한 시기에 법이 보장한 정당활동을 위해하고 광고물을 훼손한 것은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범죄라며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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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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