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취업자 수 12만 3천 명 증가 그쳐
입력 2024.12.11 (19:54)
수정 2024.12.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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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2만 3천 명 늘며 취업자 증가 폭이 10만 명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2,882만 천 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12만 3천 명 늘었습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올해 1월과 2월 30만 명대로 집계됐다가 점차 둔화하고 있습니다.
내수와 관련 있는 건설업과 도소매업의 경우 각각 7개월, 9개월 연속 취업자 수가 줄었고 청년층 취업자는 18만 명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2,882만 천 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12만 3천 명 늘었습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올해 1월과 2월 30만 명대로 집계됐다가 점차 둔화하고 있습니다.
내수와 관련 있는 건설업과 도소매업의 경우 각각 7개월, 9개월 연속 취업자 수가 줄었고 청년층 취업자는 18만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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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취업자 수 12만 3천 명 증가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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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1 19:54:55
- 수정2024-12-11 19:56:52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2만 3천 명 늘며 취업자 증가 폭이 10만 명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2,882만 천 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12만 3천 명 늘었습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올해 1월과 2월 30만 명대로 집계됐다가 점차 둔화하고 있습니다.
내수와 관련 있는 건설업과 도소매업의 경우 각각 7개월, 9개월 연속 취업자 수가 줄었고 청년층 취업자는 18만 명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2,882만 천 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12만 3천 명 늘었습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은 올해 1월과 2월 30만 명대로 집계됐다가 점차 둔화하고 있습니다.
내수와 관련 있는 건설업과 도소매업의 경우 각각 7개월, 9개월 연속 취업자 수가 줄었고 청년층 취업자는 18만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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