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의장 “계엄, 대통령이 잘못 판단”
입력 2024.12.12 (07:46)
수정 2024.12.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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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확대의장단이 비상계엄·탄핵정국으로 혼란한 위기 상황에서 의회 역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학범 의장 등 확대의장단은 민생 안정을 꾀하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 의장은 개인 의견을 전제로 "국민 다수가 계엄에 부정적이며 대통령이 잘못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최학범 의장 등 확대의장단은 민생 안정을 꾀하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 의장은 개인 의견을 전제로 "국민 다수가 계엄에 부정적이며 대통령이 잘못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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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회 의장 “계엄, 대통령이 잘못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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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2 07:46:46
- 수정2024-12-12 08:55:55
경남도의회 확대의장단이 비상계엄·탄핵정국으로 혼란한 위기 상황에서 의회 역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학범 의장 등 확대의장단은 민생 안정을 꾀하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 의장은 개인 의견을 전제로 "국민 다수가 계엄에 부정적이며 대통령이 잘못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최학범 의장 등 확대의장단은 민생 안정을 꾀하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 의장은 개인 의견을 전제로 "국민 다수가 계엄에 부정적이며 대통령이 잘못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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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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