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지사 “행정에 집중”…오세훈 등 “탄핵 찬성”
입력 2024.12.12 (23:22)
수정 2024.12.1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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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오늘(12일)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과 관련해 "도지사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행정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당초 탄핵은 막아야 한다고 한 국민의힘 소속 일부 시도지사들은 잇따라 '탄핵 찬성'으로 입장을 바꾸고 있습니다.
우선, 오세훈 서울시장은 사회관계망, SNS를 통해 대통령이 탄핵소추를 통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정복 인천시장도 탄핵은 피해야 한다는 입장을 철회했습니다.
반면, 당초 탄핵은 막아야 한다고 한 국민의힘 소속 일부 시도지사들은 잇따라 '탄핵 찬성'으로 입장을 바꾸고 있습니다.
우선, 오세훈 서울시장은 사회관계망, SNS를 통해 대통령이 탄핵소추를 통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정복 인천시장도 탄핵은 피해야 한다는 입장을 철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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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지사 “행정에 집중”…오세훈 등 “탄핵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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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2 23:22:20
- 수정2024-12-12 23:56:23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오늘(12일)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과 관련해 "도지사가 판단할 문제가 아니다"라며 "행정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당초 탄핵은 막아야 한다고 한 국민의힘 소속 일부 시도지사들은 잇따라 '탄핵 찬성'으로 입장을 바꾸고 있습니다.
우선, 오세훈 서울시장은 사회관계망, SNS를 통해 대통령이 탄핵소추를 통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정복 인천시장도 탄핵은 피해야 한다는 입장을 철회했습니다.
반면, 당초 탄핵은 막아야 한다고 한 국민의힘 소속 일부 시도지사들은 잇따라 '탄핵 찬성'으로 입장을 바꾸고 있습니다.
우선, 오세훈 서울시장은 사회관계망, SNS를 통해 대통령이 탄핵소추를 통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정복 인천시장도 탄핵은 피해야 한다는 입장을 철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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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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