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호 교육감 신속 재판 요구”…“고의 불출석 없어”
입력 2024.12.12 (23:32)
수정 2024.12.1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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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10여 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강원교육 정상화를 위한 신속판결 촉구 시민모임'은 오늘(12일), 춘천지방법원 앞에 모여, 신경호 교육감에 대한 재판을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1,600여 명이 서명한 신속 재판 촉구 탄원서를 재판부에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신 교육감이 최근 여섯 달 동안 속행 재판에 다섯 차례 불출석하는 등 이유로 재판이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 교육감의 변호인은 고의 불출석은 없었으며 성실히 재판에 임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들은 또, 1,600여 명이 서명한 신속 재판 촉구 탄원서를 재판부에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신 교육감이 최근 여섯 달 동안 속행 재판에 다섯 차례 불출석하는 등 이유로 재판이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 교육감의 변호인은 고의 불출석은 없었으며 성실히 재판에 임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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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호 교육감 신속 재판 요구”…“고의 불출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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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2 23:32:22
- 수정2024-12-12 23:56:23
강원도 내 10여 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강원교육 정상화를 위한 신속판결 촉구 시민모임'은 오늘(12일), 춘천지방법원 앞에 모여, 신경호 교육감에 대한 재판을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1,600여 명이 서명한 신속 재판 촉구 탄원서를 재판부에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신 교육감이 최근 여섯 달 동안 속행 재판에 다섯 차례 불출석하는 등 이유로 재판이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 교육감의 변호인은 고의 불출석은 없었으며 성실히 재판에 임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들은 또, 1,600여 명이 서명한 신속 재판 촉구 탄원서를 재판부에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신 교육감이 최근 여섯 달 동안 속행 재판에 다섯 차례 불출석하는 등 이유로 재판이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신 교육감의 변호인은 고의 불출석은 없었으며 성실히 재판에 임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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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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