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사업장 44곳, ‘대기오염물질 감축’ 협약
입력 2024.12.13 (22:06)
수정 2024.12.1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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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늘(13일)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4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줄이기에 나섭니다.
이번 협약으로 사업장들은 2029년까지 황·질소산화물 등 4개 항목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6% 감축하고, 배출허용 기준보다 강화된 자체 기준을 설정해 운영합니다.
이번 협약으로 사업장들은 2029년까지 황·질소산화물 등 4개 항목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6% 감축하고, 배출허용 기준보다 강화된 자체 기준을 설정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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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사업장 44곳, ‘대기오염물질 감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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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3 22:06:15
- 수정2024-12-13 22:13:36
경상남도가 오늘(13일)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4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 줄이기에 나섭니다.
이번 협약으로 사업장들은 2029년까지 황·질소산화물 등 4개 항목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6% 감축하고, 배출허용 기준보다 강화된 자체 기준을 설정해 운영합니다.
이번 협약으로 사업장들은 2029년까지 황·질소산화물 등 4개 항목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6% 감축하고, 배출허용 기준보다 강화된 자체 기준을 설정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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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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